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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3일 오후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체 8개사 및 폐기물처리 업체 5개사와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은 상호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박재현 청장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