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하다 화물차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승용차와 1t 화물차 운전자 B씨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B씨가 다발성 손상과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4.13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3일 11:06
최종수정 : 2022년04월13일 11:06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운전을 하다 화물차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승용차와 1t 화물차 운전자 B씨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B씨가 다발성 손상과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4.13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