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선 온수역 도보권…GTX 호재 기대
24일 1순위 청약…전매제한 1년·실거주 의무 無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쌍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을 재개발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3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6가구 ▲59㎡B 130가구 ▲84㎡B 4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며,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가구주, 가구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없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예정)·D(계획) 노선과 서해선이 지나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상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역곡중·고, 항동중 등이 가깝다. 부천과학고 개교도 예정돼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으며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생활권과 비규제 지역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