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본인의 차명회사와 친족 등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정몽진 KCC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2.04.1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본인의 차명회사와 친족 등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정몽진 KCC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2.04.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