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7만9874명·사망자 10명...누적 25만183명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0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75명이 발생했다.
19일 1만1240명 보다 확진자가 5865명 줄었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2565명, 충주 794명, 제천 502명, 진천 413명, 음성 258명, 증평 224명, 옥천 209명, 괴산 166명, 보은 89명, 단양 82명, 영동 73명이다.
PCR 검사에서 3520명, 전문가용 RAT를 통해 18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10명(청주 4명, 충주·제천 각 2명, 보은·음성 각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34명이 됐다.
이날까지 재택치료자는 7만9874명,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충북 누적확진자는25만183명으로 집게됐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