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5358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1376명, 충주 1265명, 음성 689명, 진천 502명, 제천 409명, 옥천 296명, 증평 289명, 단양 147명, 영동 138명, 괴산 131명, 보은 116명이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전날 동시간대 5753명 보다 395명 줄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23만89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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