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원불교 영산수도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란 관내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내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근무자들에게 현장에서 영광군의 생활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이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전입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시책이다.

원불교영산수도원은 원불교 퇴임 교무들을 위한 정양 시설로 현재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수도원 내에 일일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해 수도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주소이전 안내 및 전입 혜택을 설명하고 영광사랑 실천을 위해 주소이전을 적극 홍보했다.
영광군 인구정책팀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인구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