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옛 서대문구의회 자리에 연면적 9천703㎡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3층 건물로 건립되어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로 구성됐다.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개관했으며, 2일부터 일반인 대상 관람을 진행한다. 2022.03.02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옛 서대문구의회 자리에 연면적 9천703㎡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3층 건물로 건립되어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로 구성됐다.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개관했으며, 2일부터 일반인 대상 관람을 진행한다. 2022.03.0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