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2일 티플랙스(081150)에 대해 '국내 유일 원전 밸브용 소재 공급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티플랙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티플랙스(081150)에 대해 '스테인리스 가공 유통 전문 기업. 반도체 설비투자, LNG선박, 자동차 시장 회복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 판매 단가 상승이 실적호조 주요인. 전방산업 회복과 스테인리스 수급 불균형,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호조 지속이 예상됨. 체크포인트: 1) 스테인리스 판매가격 인상. 2) 반도체, LNG선 등 전방산업 회복. 3) 국내 유일 원전 밸브용 소재 납품. 4) 포스코의 가공 협력센터 지정 긍정적. 리스크 요인: 전방산업에 민감한 사업구조.'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Q21 실적은 매출액 570억원 (+73.3% YoY), 영업이익 56억원 (+250.0% YoY)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음. 21년 실적은 매출액 1,895억원 (+42.9% YoY), 영업이익 168억원 (251.7% YoY), 순이익 107억원 (182.2% YoY)이다.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플랙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티플랙스(081150)에 대해 '스테인리스 가공 유통 전문 기업. 반도체 설비투자, LNG선박, 자동차 시장 회복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 판매 단가 상승이 실적호조 주요인. 전방산업 회복과 스테인리스 수급 불균형,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호조 지속이 예상됨. 체크포인트: 1) 스테인리스 판매가격 인상. 2) 반도체, LNG선 등 전방산업 회복. 3) 국내 유일 원전 밸브용 소재 납품. 4) 포스코의 가공 협력센터 지정 긍정적. 리스크 요인: 전방산업에 민감한 사업구조.'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Q21 실적은 매출액 570억원 (+73.3% YoY), 영업이익 56억원 (+250.0% YoY)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음. 21년 실적은 매출액 1,895억원 (+42.9% YoY), 영업이익 168억원 (251.7% YoY), 순이익 107억원 (182.2% YoY)이다.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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