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쿠웨이트서 현장소장 재직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사업본부장 홍현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1964년생인 홍 신임 부사장은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오만 MGP 프로젝트 현장소장(상무), 쿠웨이트 KLNG컨소시엄 총괄 현장소장(상무)에 이어 플랜트수행사업부장/KLNG팀장[겸](전무),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재직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홍현성 부사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2022.02.24 sungsoo@newspim.com |
▲1964년생(58세) ▲중앙대 토목공학 학사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수행사업부장/KLNG팀장[겸](전무) ▲현대엔지니어링 쿠웨이트 KLNG컨소시엄 총괄 현장소장(상무) ▲현대엔지니어링 오만 MGP 프로젝트 현장소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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