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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장관 "올림픽 개막식 보며 속 타…한복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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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중국의 한복공정 논란에 대해 "이번 계기로 중국뿐 아니라 해외에 한복을 알리기 위해 사업과 정책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문체부에서 한복을 알리기 위해 교복을 개발한 만큼,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2.22 mironj19@newspim.com

앞서 지난 5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56개 소수민족 중 조선족으로 나선 여성이 한복을 입고 등장하면서 '한복 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황 장관은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현장을 보며 속이 탔다. 이전에 개막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서 한복을 가져갔는데, 개막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정부에서 한복은 한국의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치와 한복 등을 가지고 양국 국민들의 감정싸움이 있었다"며 "이런 부분들을 장관으로서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고민하다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하기로 결정했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문체부에서는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복에 대해서도 교복을 만들어 일상화 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이번을 계기로 중국뿐 아니라 해외에 한복을 알리기 위해 더욱 더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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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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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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