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2일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은 호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티알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1월 28일부로 총 취득금액 2.1조원으로 두산공작기계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음. 최근 두산공작기계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증가로 신용등급이 소폭 하락했고, 두산공작기계의 IPO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음. 하지만, 신용등급은 여전히 A-로 우수하고, 두산공작기계의 IPO는 단기 정해진 바 없고, 진행되더라도 내년 이후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단기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는 판단. 좋은 회사와 동행할 가치는 충분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15%/29% 증가한 9,263억원/896억원(영업이익률 9.7%, +1.0%p)을 기록했는데,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이 6,968억원/592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296억원/304억원(영업이익률 13.2%, +3.3%p (YoY))인 것.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티알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1월 28일부로 총 취득금액 2.1조원으로 두산공작기계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음. 최근 두산공작기계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증가로 신용등급이 소폭 하락했고, 두산공작기계의 IPO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음. 하지만, 신용등급은 여전히 A-로 우수하고, 두산공작기계의 IPO는 단기 정해진 바 없고, 진행되더라도 내년 이후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단기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는 판단. 좋은 회사와 동행할 가치는 충분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15%/29% 증가한 9,263억원/896억원(영업이익률 9.7%, +1.0%p)을 기록했는데,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이 6,968억원/592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296억원/304억원(영업이익률 13.2%, +3.3%p (YoY))인 것.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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