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유빈(20·연세대)이 16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유빈은 2분22초157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경기를 펼친 김아랑은 2분22초420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22. 02. 16. jeongwon102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6일 21:30
최종수정 : 2022년02월16일 21:30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유빈(20·연세대)이 16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유빈은 2분22초157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경기를 펼친 김아랑은 2분22초420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22. 02. 16.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