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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정우 창녕군수는 15일 시외버스터미널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남지시외버스터미널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당초 지난해 준공 계획이었던 남지 시외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자인 천일여객의 경영악화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군민 불편해소를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5일 17:35
최종수정 : 2022년02월15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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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정우 창녕군수는 15일 시외버스터미널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남지시외버스터미널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당초 지난해 준공 계획이었던 남지 시외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자인 천일여객의 경영악화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군민 불편해소를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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