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왼쪽부터) 이익선 전 미래한국당 대변인, 이용구 전 중앙대학교 총장, 주대환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이언주 전 국회의원, 임삼진 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이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3일만에 모인 9000명의 서명이 국민의 뜻임을 주장하고 있다. 2022.02.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