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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이재명 기후위기 대책 잘못됐어...에너지 정책 근간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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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만 가지고 경쟁력 유지 답 못해"
"감원전 주장, 신규 원전 안 짓겠다 천명한 것"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이 6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제대로 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제시하라"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2022.02.03 photo@newspim.com

이 수석대변인은 "TV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만 가지고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는 윤 후보의 질문에 이재명 후보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말을 돌렸다"며 "원자력 발전을 배제하고 재생에너지만 고집해선, 산업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탄소중립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에 대해서조차 오락가락하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단 한 번의 제대로 된 고민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고 꼬집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이런 현실을 외면한 채, 2020년 10월 '원전을 경제논리로만 따져 가동하는 것은 시한폭탄을 방치하는 것'이라며 탈원전을 강력히 주장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 말을 바꿔 2021년 12월에는 '이미 가동되거나 건설 중인 원전은 계속 지어 가동 연한까지 사용하고 새로 짓지는 않겠다'며 '감원전'을 하겠다고 한다"고 일갈했다.

이 수석대변인는 이를 "말이 감원전이지 이제 대한민국에는 신규 원전을 단 1기도 짓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과 다름없다"고 봤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은 산업정책과 함께 가야 한다"며 "국민의 삶과 기후위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용어 몇 개를 더 외운다고 기후위기 대응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는 지난 3일 4자 TV토론에서 이 후보가 일자리·성장 주제의 주도권 토론에서 윤 후보에게 "RE100에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라고 물은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RE100과 관련 이 후보가 "재생에너지 100%"라고 설명하자 윤 후보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후보의 질문에 '장학퀴즈인가'라는 부정적 반응이 일었고 이를 이 후보가 읽은 대로 '알이백'이라고 하는 것이 맞느냐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발음 논란도 지속됐다. 

이날 이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는 현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해 원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고도화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원칙과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이 후보는 거짓과 이념으로 가득 찬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을 지금이라도 시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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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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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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