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최민정(앞쪽에서 2번째)이 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경기에서 42.853으로 1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톰슨 캐슬린(영국)·파트리사 말리셰프스카(폴란드)와 함께 6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7일 준준결승에서는 예선 각조 2위 등 총 20명의 선수가 경합하게 된다. 2022. 02. 05.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