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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기대 사라졌다" 기준금리 동결 전망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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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BMSI 한 달 새 8.3p 하락…금리 상승·고환율에 시장심리 냉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9명 이상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가 이날 발표한 '2025년 12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지난 14일~19일 진행된 조사에서 종합 BMSI는 103.2로 전월(111.5)보다 8.3포인트 하락했다. 국채 금리 상승과 인하 기대 약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금융투자협회]

기준금리 BMSI에서는 응답자의 96%가 오는 27일 열리는 11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직전 조사(85%)보다 동결 응답이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금융투자협회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승과 고환율 장기화로 11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금리 전망 BMSI는 107.0으로 전월(151.0)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금융투자협회는 "한미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확대 등에 따라 국내 단기자금 및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12월 금리 상승 응답자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는 21%로 전월(4%) 대비 1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금리 하락 응답은 55%에서 28%로 크게 줄었다.

물가 BMSI는 92.0으로 전월(85.0)보다 개선됐다. 국제유가 반등과 고환율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지만, 물가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가 다소 늘어난 결과다. 물가 상승 응답은 21%(전월 22%)로 소폭 줄었으며, 물가 하락 응답은 13%(전월 7%)로 6%포인트 증가했다.

환율 BMSI는 107.0으로 전월 54.0 대비 크게 반등했다. 최근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에 근접하면서 환 헤지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확대된 영향이다. 환율 상승 응답은 49%에서 23%로 급감했고, 환율 하락 응답은 3%에서 30%로 급증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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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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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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