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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3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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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첫 TV토론
또 다시 불거진 배우자 리스크…이재명, 사과
한미 외교장관, 北 화성 12형 도발 관련 통화 논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가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첫 TV토론을 벌여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맞붙는 첫 토론회입니다.

전문가들은 "TV토론 결과에 따라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30%가량의 부동층이 움직일 수 있다"며 "TV토론이 후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전날 김씨가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사과한데 이어 후보까지 나서 진화에 나선 것인데요. 그동안 '김건희 학력위조, 녹취록 파장'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출범시키며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 배우자 리스크가 대선판에 또

북한이 올해 1월에만 7차례의 무력시위를 감행한 가운데 혈맹 중국의 '잔치'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갈지 주목됩니다. 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제재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강' 양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과 철도 교역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러시아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한 양자 교역의 단계적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0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발사 등 최근 일련의 미사일 무력시위와 관련해 이날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도발을 이어갈 경우 긴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청으로 4일(현지시간) 오후 북한의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관한 비공개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의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이 후보가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공식사과하며 일부 의혹에 대해선 감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0대 대통령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 1일에 이어 3~4일에도 호남 방문 일정에 나섰습니다. 호남 득표율 20%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혈맹' 中 올림픽 코앞에… '무력시위' 北 숨 고르기 들어가나/세계일보
북한이 올해 1월에만 7차례의 무력시위를 감행한 가운데 혈맹 중국의 '잔치'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제재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강' 양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북한, 중국 이어 러시아와도 '단계적 교역 회복' 논의/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중국과 철도 교역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러시아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한 양자 교역의 단계적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알렉세이 체쿤코프 러시아 장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 유대와 교역을 단계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靑 "이집트에서 요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중동 3개국 순방 당시 비공식 일정으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방문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9~21일 이집트 카이로 방문 당시 이집트 문화부 장관과 함께 피라미드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한·미 외교장관,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외교적 해결' 확인/뉴스핌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0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발사 등 최근 일련의 미사일 무력시위와 관련해 3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안보리 '北 미사일' 4일 비공개 회의… 유화책 고수한 文정부 '패싱'/문화일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청으로 4일(현지시간) 오후 북한의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관한 비공개회의를 연다. 안보리와 별개로 한·미·일 3국 대북 공조도 진행 중이지만 문재인 정부가 대북 유화책 고수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국의 주요 협의에서 패싱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통일부 "최고인민회의에 김정은 참석 가능성 등 동향 주목"/연합뉴스
통일부는 오는 6일로 예정된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석 및 시정연설 여부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과거 김정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대내외 정책 방향을 전반적으로 밝힌 사례가 있기 때문에 김 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전반적 정책 방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관련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 김혜경 논란 진화나선 李 "감사청구"…野는 "고발"/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의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이 후보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이 후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공식사과하며 일부 의혹에 대해선 감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면으로 낸 입장문에서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면서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자랐다"고 사과했다.

尹, 대선 슬로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선정/뉴스핌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0대 대통령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이 키운'은 정권교체의 당위성과 후보의 가치를 표현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는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비정치인이었던 후보가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모든 과정이 오롯이 국민의 뜻이었기에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며, 국민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밤 4자 TV토론… '30% 부동층'이 움직인다/문화일보
20대 대통령 선거가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첫 TV토론을 벌인다. 전문가들은 "TV토론 결과에 따라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30%가량의 부동층이 움직일 수 있다"며 "TV토론이 후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4자 TV토론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부동산과 외교·안보 주제 토론이 이뤄지고 자유 주제와 일자리·성장 분야에서 주도권 토론도 예정돼 있다.

'배우자 리스크' 다시 수면 위로…李 "법카 사용 문제 드러날 경우 책임질 것"/아시아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전날 김씨가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사과한데 이어 후보까지 나서 진화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김건희 학력위조, 녹취록 파장'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출범시키며 총공세를 예고했고, '배우자 검증' 역풍을 맞게 된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수사부터 하라"면서 적극 방어에 나섰다. 배우자 리스크가 또다시 정치이슈로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준석, 또 호남행…'尹 20% 득표' 달성 계획/아시아경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 1일에 이어 3~4일에도 호남 방문 일정에 나섰다. 윤석열 대선후보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고 지역구도를 깨겠다는 복안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부터 4일까지 전남 신안을 시작으로 완도·장흥·고흥 등지를 방문한다. 지난 1일 광주 무등산에 오른 지 이틀 만에 호남을 다시 찾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무등산 등정 후 "윤 후보가 20% 이상 득표해 많은 지지를 받아 이제 지역구도가 깨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 호남 일정을 시작하는 곳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신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송영길 "李, 비등점 향해 가"…이준석 "尹, 상당한 우세"/헤럴드경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30여일 앞둔 상황에서 여야가 자평한 설민심 성적표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비등점을 향해 가고 있다"라며 반등에 주목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호남에서의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윤석열 후보가 상당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대표는 3일 오전 K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비등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 민주역량을 믿는다"라며 지난 설 연휴 민심을 평가했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상황을 언급한 송 대표는 "지금은 물이 끓기 위한 과정"이라며 "개혁을 위한 민주당의 노력이 점차 국민의 가슴 속에 쌓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김혜경 의전 논란' 직접 사과/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과 관련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라며 직접 사과했다. 전날 김 씨에 이어 이 후보까지 직접 나서 사과 입장을 발표한 것은 30여일 남짓 남은 대선 국면에서 빠른 사과를 통해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김혜경씨 의혹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이 '직원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황제 갑질"이라며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직속으로 '김혜경 황제 갑질 진상규명 센터'를 설치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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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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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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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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