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3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비용은 일회적 . 매출은 지속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그룹의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이 전기차충전사업,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 자율주행셔틀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의 신규사업이 추가되면서 동사의 장기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일회적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감소, 주가하락은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1 매출액 2,406억원 YoY +13.7%, 영업이익 26억원 YoY -73.8%, 순이익 24억원 YoY -65.5%. 시장기대치 하회. 하반기부터 동사가 시작할 ‘전기차 충전사업’또한 새로운 신규 매출원으로
추가될 예정이어서 인건비 상승에도 실적 성장은 20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2년 01월 04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0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1,000원 대비 7.8%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도 3.8%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400원 대비 -6.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그룹의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이 전기차충전사업,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 자율주행셔틀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의 신규사업이 추가되면서 동사의 장기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일회적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감소, 주가하락은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1 매출액 2,406억원 YoY +13.7%, 영업이익 26억원 YoY -73.8%, 순이익 24억원 YoY -65.5%. 시장기대치 하회. 하반기부터 동사가 시작할 ‘전기차 충전사업’또한 새로운 신규 매출원으로
추가될 예정이어서 인건비 상승에도 실적 성장은 20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2년 01월 04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0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1,000원 대비 7.8%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도 3.8%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400원 대비 -6.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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