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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1/19)] 유동성 완화 시그널, 해외 대형 펀드 'CATL' 비중 확대, 저궤도 위성 양산, 14.5 고속철 건설 지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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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완화 시그널 잇따라
JP모건 A주펀드, 'CATL' 비중 확대
저궤도 위성 양산 성공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9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부동산 정책 완화 △ JP모건 차이나 A주 펀드에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비중 확대 △ 저궤도 위성 양산 성공 △ 14차 5개년 기간 철도 건설 지속 등을 꼽았다.

◆ 유동성 공급 신호 뚜렷, 부동산 활기 전망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 '부동산 시장 활성화 노력에 업계 기업의 판매·토지 매입·융자 등 일상 수준 회복 중' 자평. '안정적 성장' 위한 통화정책 지원 강조하면서 부동산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 고조.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만과(萬科A·000002), 보리부동산(保利發展·600048), 금지그룹(金地集團·600383)

① 중국 중앙은행 자료,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부동산 대출 잔액 52조 2000억 위안 기록 발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하고, 9월 말 대비 증가폭 0.3%p 확대된 것. 4분기 부동산 신규 대출은 7734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2020억 위안 늘어난 것.

② 경제 성장세 둔화 방지 위해 '부동산 안정' 강조하며 부동산 규제책 완화 시그널 잇따라 방출 중. 류궈창(劉國强)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부행장, 18일 열린 기자회견서 "경기 하방 압력이 근본적으로 완화하기 전까지 안정을 위해 힘쓰고, 안정에 불리한 정책은 쓰지 않을 것"이라며 "통화정책 도구함을 더 크게 열어 신용대출이 붕괴하는 일은 없도록 할 것" 언급.

③ 중앙은행, 이달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85%로 기존 2.95%에서 0.1%포인트 인하. 2020년 4월 이후 1년 9개월 만.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 역시 22개월 만에 0.1%p 하향 조정. 동시에 MLF와 역레포 통해 2900억 위안 어치 유동성 공급.

④ 17일 금리 인하에 이어 이달 내 지급준비율 및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점쳐지며 유동성 완화가 부동산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 수창(首創)증권, 경기 침체 흐름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안정 유지 신호를 계속해서 내보낼 것. 부동산 대출 정책은 이미 어느 정도 완화된 가운데 실제 효과가 점차 가시화 할 것 전망.

◆ 해외 제2대 A주 펀드, CATL 비중 확대

[사진=셔터스톡]

JP모건 산하 펀드 'China A-Share Opportunities', 지난해 12월 말 A주 펀드 포트폴리오 공개. 11월 말 대비 중국 대표 전기차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 비중 60% 늘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중국 핑안보험(中國平安·601318), 통위(通威股份·600438), 만화화학(萬華化學·600309)

① 모닝스타 자료, 12월 말 기준 JP모건 China A-Share Opportunities가 보유 중인 닝더스다이 주식은 451만 8100주. 11월 말 대비 60.86% 늘어난 것으로, 12월 말 기준 시가 총액 26억 5700만 위안, 해당 펀드 보유 주식 중 최대 규모.

② 중국핑안보험 비중 역시 40% 이상 확대. 12월 말 기준, 해당 펀드가 보유한 중국핑안보험 주식은 12억 700만 주. 전달 대비 42.84% 증가한 것. 통위·만화화학 비중도 확대, 단, 융기실리콘자재(隆基股份·601012) 비중은 소폭 축소.

③ 해외 펀드 중 닝더스다이 주식 최다 보유 펀드는 알리안츠 차이나 A주 펀드(Allianz China A Shares)임. 지난해 10월 보유 중이던 닝더스다이 주식 18% 이상 대폭 처분했으나 최근 다시 소량 매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됨.

◆ 저궤도 위성 양산 성공

[사진=셔터스톡]

사상 최초로 저궤도 통신 위성 양산 실현. 위성인터넷 산업 밸류체인에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한신신식기술(上海瀚訊·300762), 해격통신(海格通信·002465), 화이태지능제어(和而泰·002402), 화측네비게이션(華測導航·300627)

① 중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 갤럭시스페이스銀河航天)가 연구개발한 저궤도 통신위성 6개 정식 출하. 중국 최초로 저궤도 통신위성 양산 성공한 것. 6개 위성, 이미 발사장 도착했으며 올해 1분기 내에 발사될 예정. 발사 성공 후 위성인터넷 상용화 위한 테스트 네트워크 구축하게 되는 것.

② 중신건투(中信建投)증권, 2021년은 중국 기가바이트급 통신망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해. 지난해 초고속 통신망 가입자 수 3000만 명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025년 목표 조기 달성할 것. 현재 기가바이트급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낮은 수준으로 시장 거대한 잠재력 보유 평가, 위성인터넷 산업 밸류체인 포진 기업들에 주목할 만.

◆ 14.5 기간 철도 건설 지속 추진

[사진=셔터스톡]

14차 5개년 계획 기간에도 철도 건설 지속 추진 전망. 장비 조달 수요 늘며 업계 기업 실적 상승에 도움 줄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AVIC선양항공(中航沈飛·600760), 중앙헬리콥터(中直股份·600038), 중항항공전자(中航機電·002013)

① 국무원, '14차 5개년 기간 현대 종합교통 운수체계 발전 계획' 발표. 2025년까지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시속 250km급 고속철망 보급률 95% 이상 달하게 할 것 목표 제시.

② 은하(銀河)증권, 2021년 중앙경제공작(업무)회의서 '온중구진' 강조된 가운데, 전염병 상황 호전됨에 따라 철도운영 안정 되찾으며 장비 조달 수요 반등 예상. 성장 공간 큰 도시철도 산업 밸류체인에서 기회 모색할 것 추천.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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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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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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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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