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이 17일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해 시정 방향과 설 명절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최 시장은 2022년 주요 시정 방향과 △설 명절 종합대책 등을 공유하고 △신규 국가투자 예산사업 발굴 △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비상 진료 및 산불 예방 대책 △농특산물 직판행사 △설 명절 민원불편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사진=경산시] 2022.01.17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