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4일 동원F&B(049770)에 대해 '4Q21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동원F&B(049770)에 대해 '참치 원어 등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 부담.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4%, 9.2% 개선될 것으로 추정됨. 당분간 원·부자재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참치캔을 비롯해 죽, RTD커피, 어묵 등 가격 인상품목을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하락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41억원(+4.4% yoy), 206억원(+6.1%oy)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매출액: 8,189억원, 영업이익: 235억원)를 하회할 전망. '라고 밝혔다.
◆ 동원F&B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1년 07월 09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동원F&B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6,667원, IB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1년 11월 23일 발표한 케이프투자증권의 2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6,667원 대비 -2.4% 낮은 수준으로 동원F&B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6,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6,66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동원F&B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원F&B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동원F&B(049770)에 대해 '참치 원어 등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 부담.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4%, 9.2% 개선될 것으로 추정됨. 당분간 원·부자재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참치캔을 비롯해 죽, RTD커피, 어묵 등 가격 인상품목을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하락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41억원(+4.4% yoy), 206억원(+6.1%oy)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매출액: 8,189억원, 영업이익: 235억원)를 하회할 전망. '라고 밝혔다.
◆ 동원F&B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1년 07월 09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동원F&B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6,667원, IB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1년 11월 23일 발표한 케이프투자증권의 2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76,667원 대비 -2.4% 낮은 수준으로 동원F&B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6,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6,66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동원F&B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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