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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사장 "제네시스 수소차 포기 아냐…배터리·수소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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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전동화 대해 "다른 세그먼트서 별도 플랫폼 검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제네시스 수소차 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은 배터리 부문과 수소 부문이 함께 간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지난 11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개최된 G90 미디어 이벤트 행사에서 "제네시스가 가야할 길은 당연히 친환경이다. 이미 전 라인업의 세그먼트를 하나씩 전동화 모델로 바꿔나가고 있다"며 "결국 순수전기차(BEV)냐 수소전기차(FECV)냐의 문제인데 제네시스 럭셔리 전동화의 전략은 양 쪽이 같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최근 수소전지차 개발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장 사장은 수소전기차 개발을 포기한 것이 아닌 목표를 상향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부문을 포기한 것이 아니며 향후 지금 갖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스템 개발 목표를 상향시켜 거기에 맞는 일정으로 전체적인 라인업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90 전동화 모델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했으며 올해 GV70의 전동화 모델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장 사장은 "G90의 전동화 라인업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초대형 세단의 전동화는 쉬운 게 아니다"라며 "다른 세그먼트에서 최고급으로 전동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와는 별도의 플랫폼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네시스 전동화 계획은 2030년 라인업의 완성이 목표"라며 "세단 수요를 어떻게 전동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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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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