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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부가·친환경 선박 수주 세계 1위…세계시장 4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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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1744만CGT 수주…전년비 두배 급증
2013년 1845만CGT 수주 이후 8년만에 최대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해 국내 조선산업이 고부가·친환경 선박 세계 1위 수주량을 달성, 8년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산업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744만CGT를 수주해 2013년 1845만CGT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주실적은 2020년 823만CGT 대비 112%, 코로나19 상황 직전인 2019년 958만CGT 대비 85% 증가한 수주실적이다. 그동안 침체되었던 국내 조선산업이 회복을 넘어 재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또한 지난해 전세계 발주량 4696만CGT 중 국내기업 수주 비중은 37.1%이다.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조선산업의 수주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수주량 중 고부가가치 선박이 1252만CGT로 72%, 친환경 선박이 1088만CGT로 62%를 차지해 고부가·친환경 선박이 주력 선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수주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경우 전세계 발주량 1940만CGT(302척) 중 65%에 해당하는 1252만CGT(191척)를 우리나라가 수주,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최근 선가가 상승 중인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경우 전세계 발주량의 89.3%를 수주했고 석유운반선(VLCC)은 88%를, 해운운임 상승으로 발주량이 크게 늘어난 대형 컨테이너선은 47.6%를 수주했다.

최근 국내 수주비중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친환경선박의 경우도 전체 친환경 선박 수주량 중 약 82.4%가 LNG 추진 선박이다. 뒤를 이어 LPG 추진 선박이 11.6%, 메탄올(Methano)l 추진 선박이 4.5%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형 조선 3사(社)도 LNG·LPG운반선, 컨테이너선, 유조선(탱커)을 중심으로 목표 수주액을 크게 초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 현대삼호 등 현대 3사는 LNG선 255만CGT, 컨테이너선 251만CGT, LPG선 121만CGT, 탱커 124만CGT 등을 수주해 목표수주액 149억달러 대비 53%를 초과한 228억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선 237만CGT, LNG선 190만CGT, 탱커 24만CGT를 수주해 목표수주액 91억달러 대비 34%를 초과한 122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147만CGT, LNG선 137만CGT, 탱커 55만CGT, LPG선 27만CGT를 수주, 목표수주액 77억달러 대비 40%를 초과한 108억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구조조정 완료 등에 따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영업을 추진한 중형조선사의 경우에도 4사(社) 모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수주실적을 보였다.

선박 수출에서도 전년 197억달러 대비 19% 증가한 229억달러를 기록하며 2017년 이후 4년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9~2021년 선박 수주실적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1.05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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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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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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