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12일재개 북중여객열차 단둥평양은 매일운항, 5곳서 평양행 기차 탑승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매체가 11일 북중 여객열차 12일 재개 계획을 보도했다.
  • 베이징-평양은 주 4회, 단둥-평양은 매일 왕복 운행한다.
  • 코로나 후 6년 만 재개로 인적 교류와 경협 확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외교부 양측 인적 왕래 중요한 의미
당국, 국제 여객 열차 운행 상세 계획 밝혀
베이징 평양 주4회, 중국선 5개 역 운영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계를 하루 앞두고 11일 열차 운행에 대한 상세 계획이 중국 매체들에 의해 전해졌다. 베이징~평양 운행은 주 4회지만 신의주와 마주한 중국 단둥과 북한 평양간에는 국제 열차가 매일 왕복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은 11일 중국 베이징과 단둥, 그리고 북한 평양 간 국제 여객 열차가 12일부터 양방향으로 운행된다며 외교부 발표를 인용, 중국과 북한 정기 여객 열차 운행은 양측 인적 교류 촉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하루 전 전해진 대로 베이징과 평양 간 국제 여객 열차는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 4회 운행되며, 중국에서는 베이징역, 톈진역, 산하이관역, 선양역, 단둥역, 북한에서는 평양역과 신의주역에서 승하차 할 수 있다고 펑파이 신문은 전했다.

북중 간 국제 여객 열차 운항 재개는 2020년 코로나19(팬데믹) 발생으로 전격 중단된 뒤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북중 간 인적 교류와 상품 무역 등 경제협력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북중간 화물열차 운행은 2022년 9월 재개된바 있다. 이번 여객 열차 운행 재개에 따라 북중 간 다른 접경 지역으로 인적 왕래를 늘리는 철도(다리) 운행 개방이 확대될지 주목을 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년 3월 12일 부터 운행이 재개되는 북중간 국제 여객 열차의 중국 출발 기점인 베이징 역.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3.11 chk@newspim.com

양쪽의 출입국 절차는 중국 단둥 국경 검문소와 북한 신의주 국경 검문소가 담당한다.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가는 K27 열차에는 국제 여객용 객차 두 칸이 추가된다. 이 열차는 17시 26분에 베이징역을 출발해 단둥역에 도착한 후 95번 열차에 연결된다.

압록강을 건너 북한 신의주역에 도착하면 열차 번호는 52번으로 변경되며 평양까지 운행한 뒤 다음 날 북한 현지 시간 18시 7분에 평양역에 도착한다.

펑파이 신문은 반대로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운항하는 열차의 객차 번호는 51번이며, 이 열차는 평양역에서 현지 시간 오전 10시 26분에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압록강을 건너기 전 북한 신의주역에서 객차 번호를 85번으로 바꿔 단 뒤 중국 단둥에 도착, K28번 열차에 연결되어 중국으로 출발, 다음 날 오전 8시 40분 베이징역에 도착한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지린성 지안시 압록강 너머로 북한 만포시 일대 시내 모습과 구릉, 야산, 그리고 지안시~만포시 사이에 놓인 철교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에 보이는 하천이 지린성 구간 압록강이고 그 너머가 북한의 중국 접경 공업도시 만포시다. 3월 12일 부터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사이의 압록강 하류 철교를 오가는 베이징~평양 간 북중 국제 여객 열차 운행 재개를 맞아 북중 간 다른 접경 지역 다리(철로) 운행및 개방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022년 9월 화물 열차에 이어 코로19 발생 후 약 6년 만인 북중간 여객 열차 운행은 양국간 인적 교류와 경협 확대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양국 관계 호전, 즉 북중 밀월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라는 점에서도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3.11 chk@newspim.com

펑파이 신문은 북한 중국 간 국제 여객 열차가 베이징~평양 사이에는 주 4회 운행되지만, 압록강을 사이에 둔 랴오닝성의 단둥과 북한 평양 간 국제 여객 열차는 매일 운행된다고 보도했다.

펑파이 신문은 국영 중국여행사 등의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북한 간 국제 여객 열차는 양국 승객 왕래의 중요한 통로이자 양국 우정을 강화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모든 열차표 구매가 온라인화된 것과 달리 중국과 북한 간 국제 여객 열차 티켓은 오프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펑파이 신문은 전했다.

베이징~평양 국제 여객 열차의 경우, 중국 내 5개 지역(베이징, 톈진, 산하이관, 선양, 단둥)의 매표소에서 열차표를 구매할 수 있다. 북중 간 국제 열차표 구매에 관한 업무는 국영기업인 중국여행사(베이징)가 담당한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