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창인동 익산역에서 평화동 터미널 구간 '평창거리 간판개선'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는 중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5억을 투입해 창인동 익산역~평화동 터미널 구간에 간판개선을 진행했다.
평창거리 간판개선사업[사진=익산시] 2021.12.29 obliviate12@newspim.com |
이번 간판개선은 구도심의 노후 된 간판을 거리의 변천사와 기차 변천사, 해당 업소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황등, 부송동 일원, 평화동 공구거리 북측 등의 간판개선 사업이 내년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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