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27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 사업부문 매출 증가가 내년 실적 개선을 이끌 듯. 그린 뉴딜 정책 등으로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하면서 동사 수혜 가능할 듯. 동사의 주가는 올해 실적이 저조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그러나 내년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되는 것과 더불어 그린뉴딜 정책 수혜 등이 향후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내년 동사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28,579억원, 영업이익 1,985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1년 07월 0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1월 04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273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8,273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68,000원 보다는 2.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7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 사업부문 매출 증가가 내년 실적 개선을 이끌 듯. 그린 뉴딜 정책 등으로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하면서 동사 수혜 가능할 듯. 동사의 주가는 올해 실적이 저조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그러나 내년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되는 것과 더불어 그린뉴딜 정책 수혜 등이 향후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내년 동사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28,579억원, 영업이익 1,985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1년 07월 0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1월 04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8,273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8,273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68,000원 보다는 2.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7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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