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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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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별사면에 박근혜·한명숙 포함
이준석, 연일 윤석열에 불편한 심기…내홍 깊어져
이재명, 이낙연과 손 잡고 원팀 강화…범여 통합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연시 단행될 특별사면 대상에 박근혜 전 대통령(69)을 포함시켰습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사면 대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정치적 결단을 내린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 임기 성과에 대한 평가는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 투표 성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권재창출`로 본 이들은 문 대통령의 '실리 외교'와 '위기 관리'를 전체보다 높게 평가한 반면, `정권교체`에 무게를 둔 이들은 '국민통합'과 '갈등 조정'이 미흡하다고 봤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내 게시판에는 이 후보 사퇴와 함께 대선 후보 교체론에 대한 글까지 올라오고 있어 내홍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당내 갈등이 격화하면서 윤 후보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회동을 갖고 선대위에 '국가비전과통합위원회'를 신설해 두 사람이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민주당 당원들과도 토크쇼를 갖고 두 당 간 합당을 가시화했습니다. 여권은 구심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말실수가 재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2일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고 언급해 저소득층·저학력층을 동시에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dlsgur9757@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文,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결정…"한명숙 전 총리도 포함"/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연시 단행될 특별사면 대상에 박근혜 전 대통령(69)을 포함시켰다고 여권 관계자가 24일 전했다. 이 사실을 전한 관계자는 "사면 대상엔 한명숙 전 국무총리(77)도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정권재창출 "위기관리 돋보여" vs 정권교체 "갈등조정 못해"[이데일리 여론조사]
문재인 정부 임기 성과에 대한 평가는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 투표 성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권재창출`로 본 이들은 문 대통령의 '실리 외교'와 '위기 관리'를 전체보다 높게 평가한 반면, `정권교체`에 무게를 둔 이들은 '국민통합'과 '갈등 조정'이 미흡하다고 봤다.

문 대통령, 5년만에 백령도 찾아 "천안함 용사 뜻 오래 기렸으면"/한국일보
"국민들도 백령도를 많이 방문해 천안함 용사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대 여단을 찾아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이 같이 말했다.

한중 외교차관 "정상·고위급교류 중요"…韓 "올림픽 성공 기원"/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23일 양국 관계 발전에 정상·고위급 교류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싱가포르 국방장관, '신남방정책과 아세안 간 국방협력' 논의/뉴스핌
동남아시아를 순방중인 서욱 국방부 장관은 23일 응 엥 헨 국방부장관과 한·싱가포르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신남방정책과 아세안 간 국방협력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북대화 조속 복원…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집중"/한겨레
통일부는 내년 남북대화를 빨리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는 데 노력을 집중해 완전한 비핵화의 토대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외교부, 국방부와 함께 이런 내용의 '2022년 한반도 평화'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이낙연에 "나와 다른 의견 내주는 것 감사해"/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1일 만에 회동하게 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나와 다른 의견을 이야기해주는 건 감사드릴 일"이라고 화답했다. 이 후보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당일 있던 이 전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막장 집안싸움" vs "당대표 흔들기" 국힘, 대선 앞두고 최악 갈등/아시아경제
"대선 앞두고 이게 뭐하는 겁니까!", "누가 더 잘못했는지 봅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당내 게시판에는 이 후보 사퇴와 함께 대선 후보 교체론에 대한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당내 갈등이 격화하면서 윤 후보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20대와 중도층에서 이탈한 모습을 보였고,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과연 정권교체 열망이 있는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낙연·열린민주 합류… 이재명, 野내홍 틈타 勢불리기/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회동을 갖고 선대위에 '국가비전과통합위원회'를 신설해 두 사람이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민주당 당원들과도 토크쇼를 갖고 두 당 간 합당을 가시화했고, 과거 분당 과정에서 민주당을 나간 탈당자들의 일괄 복당 신청도 받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집안 싸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권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구심력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연말연시에 이 같은 범여권 통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단독] 김혜경씨 꽃바구니 내조, 이낙연 전격 등판 물꼬 텄다/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격 회동'한 배경에는 배우자 간의 '각별한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이 전 대표 부인 김숙희씨 생일에 맞춰 꽃바구니를 선물한 이후 양측 대화가 급진전됐다.

잦은 말실수 윤석열… "금수저·엘리트 검사 삶이 원인"/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말실수가 재발했다. 그는 지난 22일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고 언급해 저소득층·저학력층을 동시에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송영길 "부부는 반존대해야"…참모도 못말린 1일 1실언 논란/중앙일보
"부부 간에 서로 '반(半)존대'하는 거 아닌가."
전날(22일) "김건희씨 같은 사람이 사석에서도 윤석열 후보한테 반말을 한다는 것 아니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자신의 말이 실언이 아니었다는 취지였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실제 부부 간 어떤 호칭을 쓰냐'고 묻자 "부부 간에 (나는) 반말하지는 않는다. 반존대로 하는 거지 어떻게 반말을 하느냐"고 말했다.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文정권에 나라 벼랑끝… 이재명 도대체 뭐했나"/조선일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23일 부산을 찾아 정부·여당을 향해 "3개월짜리 선거용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는 사기 정치를 하고 있다"며 "내년 3월 9일 대선 때까지만이라도 착한 척하려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이 정권이 나라를 벼랑 끝으로 끌고 갈 때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나"라고 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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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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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차관급 등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장·차관급 인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2025.12.28 pcjay@newspim.com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보수 인사'로 분류된다. 2004년 한나라당으로 정계에 입문, 그해부터 17·18·20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수석은 이 후보자를 두고 "경제 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며 "다년간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해 미래 성장 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이경수 현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기용했다. 김 전 의원 역시 보수 인사로 분류되는데, 이 수석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탁월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온 분"이라며 "구조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AI(인공지능) 전환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이끌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혜훈 전 의원. 2020.12.16 leehs@newspim.com 이경수 의장에 대해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 연구에 40년 가까이 매진해 온 선구자"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3대 AI 강국과 5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김종구 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발탁됐다. 김 차관은 정통 농정 관료로서 농식품 산업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홍지선 현 경기도 남양주 부시장이 발탁됐다. 이 수석은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 도로 건설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며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 등 교통 소외 지역 해소 등 국정 과제를 역동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촉했다. 6선인 조 의원은 현역 최다선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민주당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차기 국회의장에 이름이 거론되는 증 실무 역량과 조정 능력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에는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이 특보는 이재명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이 변호사이던 시절부터 성남시에서 함께 시민운동을 했으며, 이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도 알려졌다.  이 수석은 이 특보를 두고 "이재명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설계한 전문가로서 정부의 5개년 국정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실천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며 "이에 따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사진=대통령실]   pcjay@newspim.com 2025-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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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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