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내년 탄소중립·디지털전환 등 신산업 일자리 7만개 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자리위원회, 내년 고용창출 방안 제시
녹색건축 2.5만개 창출…탄소중립 가속
데이터댐 4.5만개 늘려…디지털 전환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내년 탄소중립과 디지털 분야 일자리를 7만개 이상 창출한다. 최근 녹색건축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일자리를 2만5000개 창출하는 한편, 데이터 댐 사업 일자리도 4만5000개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2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건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네트워크·인공지능(D·N·A)분야 일자리 창출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인력 양성방안, 녹색건축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등이다.

D·N·A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포함한 고용 취약 계층 4만5000명의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5G+ 융합 프로젝트와 K-사이버방역 체계를 강화해 디지털 분야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실전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ICT 연구 인재 양성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인재 육성을 강화한다. 제조와 금융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한다. 내년에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고령층·농어업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2022년 경제정책방향 [자료=기획재정부] 2021.12.20 soy22@newspim.com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발맞춰 녹색건축 산업도 활성화해 내년부터 이 분야 일자리 2만5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녹색건축 시장의 최근 성장세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3대 전략과 7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공공부문의 녹색건축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부는 지역 수요와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의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노후 공공임대 총 18.6만호의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에너지 성능평가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지자체와 협업해 다양한 제로에너지건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R&D)과 보조금 지원도 진행하기로 했다. 민간 건축물의 제로 에너지 건축을 위한 용적률 제한도 완화해 민간부분의 자발적 참여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청년과 여성의 채용이 증가하는 등 고용에 기여해 앞으로도 이같은 모델을 확산하기로 했다. 정부는 관련 법을 제정하고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을 고도화해서 제조 데이터의 공유·활용·거래를 촉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2025년까지 8000명의 에너지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에너지혁신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융합대학원 신설도 추진한다. 친환경과 저탄소 분야 학과도 신설할 예정이다.

석탄발전 협력사의 근로자 교육과정도 운영해 산업구조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한 현장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안건들은 디지털·친환경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전환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22 leehs@newspim.com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