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0일 LG(003550)에 대해 '저평가 해소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LX 구본준 회장은 보유 LG 지분 일부 매각 후 LG 구광모 회장 등이 보유한 LX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양사간 계열분리 임박. 구광모 회장은 LG 지분 추가확보 보다는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전망. 이로써 계열분리 불확실성 제거. LG 현 주가는 NAV 대비 65% 할인 중. 저평가 메리트와 함께 상장 유력한 LG CNS 실적이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LG 주가의 반등 기대.'라고 분석했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1년 08월 18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2월 21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444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0,444원 대비 -7.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18.2%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636원 대비 -2.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LX 구본준 회장은 보유 LG 지분 일부 매각 후 LG 구광모 회장 등이 보유한 LX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양사간 계열분리 임박. 구광모 회장은 LG 지분 추가확보 보다는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전망. 이로써 계열분리 불확실성 제거. LG 현 주가는 NAV 대비 65% 할인 중. 저평가 메리트와 함께 상장 유력한 LG CNS 실적이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LG 주가의 반등 기대.'라고 분석했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1년 08월 18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2월 21일 9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444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0,444원 대비 -7.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18.2%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636원 대비 -2.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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