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후 8시38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선박설비공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18일 오후 8시38분께 불이 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선박설비공장[사진=부산경찰청] 2021.12.19 ndh4000@newspim.com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구명정 및 작업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구명정 수리 및 검수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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