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15일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이 15일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이금선 의원실] 2021.12.15 gyun507@newspim.com |
이금선 의장은 그간 장애인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이금선 의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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