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이 공공시설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14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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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2019.12.19 news2349@newspim.com |
보고회는 올해 초 구성된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TF)팀'의 분야별 소유권 확보 추진결과 보고를 통해 올해 실적 점검 및 시유재산 발굴 경험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공유와 실적 우수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한다.
시는 올해 총 307필지 1196억원 상당 미 이전 시유재산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 시유재산으로는 ▲울산대공원 112필지 39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장춘로) 53필지 328억원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88필지 311억원 ▲국유폐천 양여 20필지 71억원 ▲번영로(번영교~한비사거리) 25필지 55억원 ▲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등 3개소 5필지 38억원 ▲종합운동장 3필지 2억원 등이다.
시유재산 발굴 과정에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나 울산시는 공간정보시스템과 기록물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발굴대상 토지의 데이터를 발췌하고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사업은 공원조성, 도로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무상귀속·기부채납·보상 등이 완료되었으나 울산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소유권 분쟁 및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시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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