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낙폭 만회...SBG는 8% 폭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6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도 하락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축소해 마감하는 등 저가매수가 관찰됐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 하락한 2만7927.37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5% 떨어진 1947.54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지수는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우려에 따라 장 초반 낙폭을 1.2%까지 확대했다가 하락폭을 줄였다. 오미크론 확산이 경제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치바긴자산운용의 조 모리타 리서치부장은 로이터통신에 "오미크론 감염자 가운데 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며 "이런 견해에 따른 매수세가 오후 장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식시장에는 닛케이지수가 2만8000엔 밑으로 떨어지면 매수하는 투자자도 있다"며 이날 아시아 거래 시간 대 미국 주가지수 선물가격이 상승한 것도 낙폭 축소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개별로 닛케이지수 대장주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디디추싱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폐지'와 '엔비디아의 영국 ARM 인수 불발론 부상'의 겹악재로 8.2% 폭락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동통신회사 KDDI와 산업용 로봇제조사 화낙이 1.2%, 0.9% 상승하고 에어콘 제조업체 다이킨공업이 0.8% 오르는 등 일부 종목의 강세가 닛케이지수의 낙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중국 증시도 소폭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하락한 3589.31포인트, CSI300은 0.2% 내린 4892.62포인트에서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 하락한 1만7688.21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베트남 VN지수는 1.8% 하락한 1417.84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33분 기준 1.7% 떨어진 2만3354.00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식시장도 약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7% 떨어진 5만7271.78포인트, 1만7082.9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