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하자 이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지금 확진자가 폭증하고 이에 따라 위중증 환자 문제가 당장 현안이 되고 있다"며 선대위 차원에서 긴급대응을 위한 코로나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1일 19:32
최종수정 : 2021년12월01일 19:3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하자 이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지금 확진자가 폭증하고 이에 따라 위중증 환자 문제가 당장 현안이 되고 있다"며 선대위 차원에서 긴급대응을 위한 코로나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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