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 참가자 및 은행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에서 열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통장 개설 행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2021.11.19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9일 15:44
최종수정 : 2021년11월19일 15:44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 참가자 및 은행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에서 열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통장 개설 행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2021.11.19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