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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1% 떨어졌다가 낙폭 축소...대규모 부양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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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8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소폭 떨어졌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 하락한 2만9598.66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내린 2035.52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때 1% 떨어졌다가 오후 장 후반 낙폭을 급히 축소했다.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 규모가 당초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경기부양책은 약 55조7000억엔 규모의 재정지출을 수반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음 날 19일 내각에 의해 정식 승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시장 예상 30~40조엔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닛세이기초연구소의 이데 신고 수석 주식 전략가는 "중요한 것은 내용"이라며 "내용 중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만한 게 있다면 주식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간밤 미국 주가지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 긴축 경계감에 따라 하락한 가운데 이날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경기민감주가 하락했다. 토픽스해상운송지수가 4% 떨어졌고 토픽스철강지수는 1% 내렸다. 구체적으로 해운업체 가와사키기선과 일본제철이 각각 7.2%, 1.9% 하락했다.

미국 정부가 유가 진정을 위해 중국과 일본에 비축유 공동 방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국제석유개발제석(INPEX·인펙스)가 7.1% 빠지는 등 석유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주가지수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하락한 3520.71포인트, CSI300은 1% 내린 4837.62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 오른 1만7841.37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베트남 VN지수는 0.4% 하락한 1469.83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51분 기준 1.6% 빠진 2만5248.50포인트에 호가됐다.

인도 주가지수도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9% 하락한 5만9446.17포인트, 니프티50은 0.7% 내린 1만7772.55포인트를 나타냈다.

이날 인도 최대 기업공개(IPO)로 관심을 끌며 상장된 핀테크 회사 페이티엠(Paytm)은 1651.95루피로 공모가 2150루피 대비 23.2% 폭락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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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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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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