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6일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PCB 사업(별도, 연결)은 모두 좋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반도체 PCB(별도)는 미국 거래선향 기수주 물량의 매출 본격화 시작(3Q21), FC BGA 및
FC CSP 등 플립칩 계열의 매출 비중이 43% 상회, 2022년 50% 넘어가면서 전체 영업이익
증가의 역할 담당. 또한 주기판(HDI)은 구조조정(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의 사업중단)의 반사
이익,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비중 확대로 2021년 3분기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확대, 2022년도 높은 수준 지속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3분기 영업이익(연결)은 358억원(293% yoy / 23622% qoq)으로 종전 추정치(269
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8,000원 -> 25,000원(+38.9%)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1년 10월 0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38.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15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반도체 PCB(별도)는 미국 거래선향 기수주 물량의 매출 본격화 시작(3Q21), FC BGA 및
FC CSP 등 플립칩 계열의 매출 비중이 43% 상회, 2022년 50% 넘어가면서 전체 영업이익
증가의 역할 담당. 또한 주기판(HDI)은 구조조정(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의 사업중단)의 반사
이익,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비중 확대로 2021년 3분기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확대, 2022년도 높은 수준 지속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3분기 영업이익(연결)은 358억원(293% yoy / 23622% qoq)으로 종전 추정치(269
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8,000원 -> 25,000원(+38.9%)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1년 10월 0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38.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15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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