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제11차 본회의에서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사직안이 상정되고 있다. 2021.11.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1일 15:35
최종수정 : 2021년11월11일 15:3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제11차 본회의에서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사직안이 상정되고 있다. 2021.11.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