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재판부 기피' 尹·김용현 빠진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김봉식·목현태 "국헌문란 목적 없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은 내란 항소심 재판부 기피가 기각되자 21일 공판에도 불출석했다.
  • 재판부는 불출석한 이들과 분리해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4명에 대해서만 공판을 진행했다.
  • 피고인 측은 국헌 문란 인식·폭동 공모를 부인했고 특검은 국헌 문란 목적과 폭동 공모가 인정된다고 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란 우두머리' 공판 정지 계속…조지호 등 분리 진행
김봉식·목현태 "질서유지 목적" vs 특검 "국회 마비 인식 충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내란 본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윤 전 대통령 등은 기피 사건이 확정되지 않아 2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냈으나 전날 기각 결정을 받아 공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내란 본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윤 전 대통령 등은 기피 사건이 확정되지 않아 2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 외에도 전날 기피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받은 김 전 장관과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도 이날 공판기일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피고인 4명에 대해서만 변론을 분리해 공판을 진행했다.

김 전 청장 측 변호인은 이날 항소이유 진술에서 "피고인은 12·3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이뤄진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 채 질서 유지와 안전 조치를 위한 조치를 한 것"이라며 "국헌 문란 목적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장 없이 국회의원과 정치인 등을 체포·구금하려는 시도나 선관위 전산 자료를 압수하려는 시도, 국회의사당을 침투해 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저지하고 별도 비상 입법 기구를 창설하려는 시도 등을 전혀 알지 못했고 이후 수사와 재판,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고 말했다.

김 전 청장 측 변호인은 폭동 공모 혐의에 대해서도 "안가에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막기 위해 출입을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질서 유지는 시민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사고나 충돌 등 우발 사태를 막으라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반박했다.

목 전 대장 측 변호인도 "피고인은 국회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봉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질서 유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것으로 인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경비대는 수시로 시위 대응을 해왔고, 당시에도 전국화물연대 집회와 장애인 집회 대응 과정에서 상황을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출입 통제를 수행했다"며 "계엄 해제 결의 진행 사실을 알았다면 서울청에 보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국헌 문란 목적과 폭동 행위 공모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특검은 "조지호와 김봉식은 비상계엄 이유만으로도 계엄군 투입 목적이 헌법 기관을 저지하거나 마비시키려는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며 "국회 통제 역시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것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목 전 대장에 대해서도 특검은 "국회 보호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고, 항의를 받는 과정에서 국회에 비상계엄 해제 권한이 있다는 사실도 전해 들었다"며 "그럼에도 국회의장 출입을 차단하고 국회 출입문을 폐쇄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는 전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12-1부에 대한 윤 전 대통령의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김 전 장관 등의 기피 신청 역시 같은 취지로 기각 결정했으며, 김 전 장관 측이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대해서도 낸 기피 신청에 대해선 간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