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나 10월29일 양성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A씨가 이달 7일 숨졌다.
A씨는 임원 치료 중 폐렴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모두 273명으로 늘어났다.
![]() |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1.11.09 nulcheon@newspim.com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