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7억명 노년층 겨냥한 '노년층 국제관광 포럼' 27일(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 이후 7억명의 '활동적 노년층' 겨냥한 관광시장 활성화 토론
우수한 방역체계와 문화를 연계한 한국형 관광의 매력 홍보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27일(수) '2021 노년층(시니어) 국제관광 포럼(2021 Global Golden Tourism Forum)'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활동적 노년층(active senior)'의 관광시장에 주목함과 동시에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한국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이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유튜브 채널)으로 생중계한다.

국제연합(UN) '2020 세계인구고령화보고서(World Population Ageing 2020)'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전 세계인구는 7억 2천만 명에 달하며,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1/6이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 이전 61세 이상 노년층의 방한 관광시장은 캐나다 66.3%, 호주 56.4% 미국 46%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퇴자협회(AARP) 등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65세 이상 구미 노년층은 연금 수령으로 비교적 소득 수준이 높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 여행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이같은 수요는 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논설위원 = 이번 '노년층 국제관광 포럼'은 코로나 방역의 우수성과 관광을 연계한 한국형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자료] 2021.10.26 digibobos@newspim.com

이번 토론회 세션 1은  '인생의 황금기에 최적의 관광지를 찾아서(The Way to Find Best Destination for Golden Age)'를 주제로 논의한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기술협력 부국장인 마르셀 레이저(Marcel Leijzer)가 '노년층 관광 흐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어 회원 약 20만 명을 보유한 미국 노년층 관광 전문단체 '로드 스칼라(Road Scholar)'의 스티브 어거스트(Steve August) 부회장과 호주 노인관광 전문 브로닌 화이트(Bronwyn White) 컨설턴트가 '노년층 관광객들의 여행동기와 추구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고령화연구소 아델라 발데라스(Adela Balderas) 연구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층 여행의 조건(미식관광과 노인 관광객)'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속가능한 액티브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세션 2에서는 한국과 한옥 사랑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Mark Tetto) 씨 등이 한국의 매력과 한국형 노년층 활동에 대해 토론한다. 노년층 맞춤형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여행사 임원진 10여 명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과 양질의 보건 의료시스템, 건강관리(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열린 관광지' 등 노년층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안전성이 여행에서 매우 중요해진만큼 한국 문화와 우수한 방역체계를 연계해 한국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