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5일 오전 중국 증시에서 태양광 테마주가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차이나 팡다 그룹(000055), 적성전자(002339)가 일찌감치 상한가를 찍었고 의화주식(意華股份·002897), 영복주식(永福股份·300712) 등 종목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최근 중국 당국이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청정·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구축 가속화를 위한 문건을 발표한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셔터스톡] |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