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아지에게 사과를 주는 SNS 게시물을 올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의 말을 쏟아냈다.
현재 해당 SNS 계정은 폐쇄된 상태로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확인할 수 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13min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2일 15:07
최종수정 : 2021년10월22일 15:07
[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아지에게 사과를 주는 SNS 게시물을 올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의 말을 쏟아냈다.
현재 해당 SNS 계정은 폐쇄된 상태로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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