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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글로벌 방산기업 엘타∙엘빗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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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A∙UAM∙HMD 등 방산 넘어 민수까지...다양한 협력 모델 발굴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대표 방산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1)' 기간 동안 이스라엘 대표 방산 기업 엘타시스템(Elta Systems), 엘빗시스템(Elbit Systems)과 각각 '상호 기술협력 및 수출 기회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엘타와 'AESA레이다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의 AESA레이다 안테나 및 전원공급기와 엘타의 레이다 신호처리기를 통합하는 등 양사의 강점을 융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항공기용 AESA레이다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한화시스템 국방틸트로트 2021.10.20 wisdom@newspim.com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레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AESA레이다의 핵심 부품인 TRM(송수신모듈)에 질화갈륨(GaN)기반 소재를 적용해 크기는 더 작게, 출력은 더 높게, 발열량은 더 낮추며 레이다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다양한 크기의 AESA안테나 구현이 가능해졌다. 엘타는 이스라엘 국영기업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산하 레이다 전문 기업으로 AESA레이다의 신호처리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엘빗과 'UAM∙항공전자 분야의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뿐만 아니라 민간 산업분야까지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본격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엘빗은 각종 항공전자 장비 개발∙체계통합∙성능개량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스라엘 대표 민간 방산업체다. 특히, 항공기 조종사의 360도 상황인식과 순간 대응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헬멧시현장치(HMD)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항공기의 비행안전 및 적의 공격 대응∙회피∙침투 기동에 필수 센서를 개발∙공급하고 있는 엘빗과 도심항공 모빌리티 및 국방 항공분야까지 상호 협력 가능성이 무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엘빗의 해외 항공기 성능개량 사업에 한화시스템의 AESA레이다 사용도 추진중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 40여년 간의 방산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UAM 등 신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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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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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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