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차익실현 속 사흘 만에 반락...자둥차·자원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8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 하락한 2만9025.46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0.2% 떨어져 2019.23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닛케이지수와 토픽스 모두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한 것으로 발표된 점과 중국 부동산 대기업 헝다그룹을 둘러싼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시세에 부담이 됐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주가를 끌어내린 요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자산운용의 히루유키 우에노 선임 전략가는 "닛케이지수가 2만9000엔을 넘자 많은 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섰다"며 중국 헝다그룹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 문제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지난주 15일 닛케이지수는 2만9000엔대를 회복해 2주여 만에 최고치인 2만9068.63엔에서 마감한 바 있다. 지난주 3.6%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동차와 자원 관련주가 상승했다. 각각 일본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감과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실적 개선 관측이 호재가 됐다.

토요타자동차는 앞서 다음 달 전 세계 생산량을 최대 15%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음에도 2.2% 뛰었다. 12월 생산량을 끌어올려 연간 생산량 목표치를 유지한 것이 투자자 사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석유탐사업체 인펙스(INPEX·국제석유개발제석)은 4.9% 급등했고 스미토모금속광산은 2.8% 올랐다.

중국 주가지수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하락한 3568.14포인트, CSI300은 1.2% 내린 4874.78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2% 상승한 1만6705.46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59분 기준 강보합(4.91포인트 상승)인 2만5335.87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2% 오른 1395.53포인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인도 주식시장은 강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8% 뛴 6만1808.70포인트, 1만8489.1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