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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하락 마감, 교육株 강세vs전력·기술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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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셍지수 25253.57 (-77.39, -0.31%)
국유기업지수 8894.73 (-71.44, -0.80%)
항셍테크지수 6241.57 (-77.34, -1.22%)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8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내린 25253.57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80% 하락한 8894.73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22% 떨어진 6241.57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전력, 기술주, 가전, 바이오 제약, 금융, 모바일게임, 맥주 등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교육, 석탄, 철강, 구리, 금 등 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 상승섹터: 교육, 석탄

(1) 교육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기초 교육 강화를 위한 통지를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14일 중국 교육부가 상하이, 선전, 청두 등 12개 지역에 교육부 기초 교육 종합 개혁 실험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 특징주:

우화교육(宇華教育·6169): 4.870 (+0.740, +17.92%)
희망교육그룹(希望教育·1638): 1.800 (+0.250, +16.13%)
민생교육(民生教育·1569): 1.260 (+0.100, +8.62%)

(2)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석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석탄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시장에서 무연탄 가격은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1% 오른 t당 1829위안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련 특징주:

옌저우 광업(兗州煤業·1171): 15.50 (+1.240, +8.70%)
몽고에너지(蒙古能源·0276): 0.990 (+0.050, +5.32%)
중국신화에너지(中國神華·1088): 18.800 (+0.840, +4.68%)

◆ 하락섹터: 전력, 기술

(1) 전력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전력용 연료탄 가격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가 악재로 작용했다.

올해 중국 전력 수급 불균형은 문제가 대두되면서 9월 이후 중국 각 지방 정부가 전력 확보를 위해 석탄의 안정적인 생산 및 증산을 요구했지만 석탄 재고는 여전히 부족하며 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9월 중국의 전력 소모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6947억kWh(킬로와트시)를 기록했다.

▷관련 특징주:

화룬전력(華潤電力·0836): 18.36 (-1.340, -6.80%)
중국전력(中國電力·2380): 3.330 (-0.210, -5.93%)

(2) 기술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의 인터넷 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이 관련 업계에 대한 투자 위축으로 이어졌다.

17일 저녁 샤오야칭(肖亞慶)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인터넷 업계에 대한 특별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인터넷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터넷 기업의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특징주:

중안보험(眾安在線·6060): 28.95 (-1.400, -4.61%)
콰이쇼우 테크놀로지(快手-W·1024): 80.10 (-4.650, -5.49%)
빌리빌리(嗶哩嗶哩·9626): 521.00 (-29.00, -5.27%)

[사진 = 텐센트증권] 10월 18일 홍콩항셍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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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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