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4일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탐방노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올해 내내 상승하던 폐지 가격은 10월부터 안정화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 해외 폐지 가격과 국내 폐지 가격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졌으며, 계절적 상황으로 폐지 공급 또한 여유를 찾을 것. 3Q21 실적은 공장 보수 및 원가 상승으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원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과 9월에 인상한 판가에 주목. 4Q21과 2022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가야할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H21 실적은 매출액 4,515억원(YoY +30%), 영업이익 661억원(YoY +98%), 당기순이익 592억원(YoY +110%) 기록. 골판지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올해 내내 상승하던 폐지 가격은 10월부터 안정화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 해외 폐지 가격과 국내 폐지 가격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졌으며, 계절적 상황으로 폐지 공급 또한 여유를 찾을 것. 3Q21 실적은 공장 보수 및 원가 상승으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원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과 9월에 인상한 판가에 주목. 4Q21과 2022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가야할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H21 실적은 매출액 4,515억원(YoY +30%), 영업이익 661억원(YoY +98%), 당기순이익 592억원(YoY +110%) 기록. 골판지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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