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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철도 사망사고 2년 간 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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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사망사고 8건…코레일도 사고 이어저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2019년부터 작년까지 철도공사 또는 철길 보수작업 중 사망한 노동자가 무려 13명에 달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KR)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간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8건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등급은 D 또는 E 등급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철도 KTX [사진=코레일]20201.07.29.news2349@newspim.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하청 또는 직접 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알려진 것으로만 지난 2년여 간 밀양역, 순천역, 금천구청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작년 12월에는 천안~소정리 간에서 화물열차와 굴삭기 충돌로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김윤덕의원은 이날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2019년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를 계기로 대통령께서 작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공공 기관 경영진을 문책하겠다고 경고하고 정부는 대대적인 산재 감축 정책을 벌였지만 1년 만에 공공기관 발주공사부터 산재 사망사고가 다시 늘었다"고 지적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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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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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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